양방면역암치료

고주파 온열치료

선택적으로 암세포에만 에너지를 가함

암세포에 열을 발생시켜 대사를 증가시킴

암세포의 에너지 고갈에 의한 괴사와 암세포의 자연사를 촉진

⇒ 암세포를 파괴

① 암세포만 정확하게 공격

② 매우 적은 부작용

③ 전이성 암에도 적용 가능

고주파 온열치료의 장점

암수술을 받기 전과 후 모두 치료가능

통증이 있을 경우 완화 치료

항암치료 중이거나 방사선치료 중 진전이 없는 경우에도 효과적인 치료법

고령 및 기타 다른문제로 치료 불가능한 경우에도 치료가능

암이 재발 되었거나 전이 되었을때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

주의점 및 부작용

24~48시간의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.

아주 드물게 높은 열로 인해 피부의 화상이나 지방조직의 괴사가 일어날수도 있다는 부작용有 (1~2주정도 지나면 호전됨)

이용방법

일주일에 2~3회, 회당 50~60분씩 치료하며, 보통 12회 시술하는 것을 한 사이클로 본다.

특징

암세포의 세포막 외부에 작용 → 암세포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 유발

→ 암세포의 자멸 유도 → 암세포막의 손상

① 암세포에 항암제 유입을 도와 항암치료 효과를 증가시킴 - ‘시너지 이펙트’

② 산소의 유입도 증가, 암세포 면역반응이 암세포에 집중하도록 유도

심부에 직접 열을 발생시켜 화상의 위험이 낮으며, 종양의 위치, 깊이 및 크기 변화에 따른 고주파 파워 조절 가능

“고형암 종의 모든 암”을 대상으로 치료효과有

면역기능 활성화,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효율 극대화

특히. 비타민 C 고용량요법 치료와 병행시 치료 효과 UP⇑

치료 대상자

암 수술을 받기 전, 후의 환자

현재 방사선 치료중인 환자

현재 항암제 치료를 받는 환자

암이 재발·전이 되어 표준치료가 불가능한 환자

"환자의 개개인의 증상에 따라 처방과 부작용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