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암약물 치료 시 꼭 알아야할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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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은 환자들이 대부분 그 부작용에 대해 모르고 시작합니다.
항암약물은 효과가 나고 있는 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.
하지만 항암약물이 효과가 없어서 또는 항암치료를 중단해야 할 경우 어느 때 해야 할지를 알았으면 합니다.
또 항암약물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를 알아봅시다.
1.항암약물 사용 시 중단해야 할 경우는?
♣검사를 해보니 암이 줄어들지 않아 약물의 효과가 나지 않는다는 판단을 할 때 또는 오히려 성장할 때. 처음에는 약효가 잘 듣다가 서서히 줄어들고 속도가 늦어지며 오히려 성장하는 기분이 들 때 내성이 왔다고 합니다.
♣약의 효과보다는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항암치료를 견디기 어려워 내 면역이 떨어지고 정상세포가 손상이 심해져 건강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때.
2. 힘든 항암을 좀 더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고 내성이 생기지 않게끔 하는 방법은?
♣내성이란, 기본적으로 항암제를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염증반응이 나타나게 되는데, 이 염증반응으로 인해서 NF-kb라는 단백질이 많이 만들어지게 됩니다.
이 단백질은 항암제가 잘 듣지 않게 하고 암줄기세포를 유도합니다. 암을 오히려 악성으로 하고 성장 속도도 더 빠르게 하는 물질로서 암세포에서 암을 촉진하는 신호를 다 깨우는 역할을 합니다.
가능한 한 NF-kb를 끌 수 있다면 항암제가 내성이 빨리 안 생기고 효과를 지속할 수 있고, 염증반응을 줄어들게 함으로써 항암을 좀 더 건강하게 견딜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.
3.NF-kb를 억제하는 것은?
♣천연물, 음식에 많이 들어있는 “파이토케미칼”
: 녹차의 EGCG, 강황, 양파의 케르세친, 고구마, 콩속의 제니스테인 등의 파이토케미칼을 항암하면서 같이 복용하면 훨씬 더 항암제의 효과를 높일 수 있고 견디게끔 합니다.
♣또, 항암제 전후로 항생제를 많이 투여하지 말라고 합니다.
: 항생제를 많이 투여시 장내미생물의 손상이 와서 불균형(Dysbiosis)이 오게 되어 항암제 효과가 훨씬 떨어지고 내성이 좀 더 빨리 온다. 또한 항생제는 안에 있는 미생물을 없애버리게 되어 내성과 효과의 감소가 옵니다.
♣NF-kb가 장이 나쁠 때 많이 발생할 수 있다. ---> 장이 안 좋은 사람은 항암제의 내성이 훨씬 더 빨리 생긴다. 장 기능 개선을 해주면 되는데 유산균제재(프로바이오틱스, 프리바이오틱스), 미생물이 NF-kb를 억제할 수 있는 많은 대사산물을 포함한 포스트바이오틱스 등을 섭취하면 효과를 낼 수 있다.
이런 부분들을 지키면 훨씬 더 항암약물치료의 효과도 높일 수 있고 항암 끝날 때까지 건강하게 하실 수 있다.
여러분의 항암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.
항암약물은 효과가 나고 있는 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.
하지만 항암약물이 효과가 없어서 또는 항암치료를 중단해야 할 경우 어느 때 해야 할지를 알았으면 합니다.
또 항암약물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를 알아봅시다.
1.항암약물 사용 시 중단해야 할 경우는?
♣검사를 해보니 암이 줄어들지 않아 약물의 효과가 나지 않는다는 판단을 할 때 또는 오히려 성장할 때. 처음에는 약효가 잘 듣다가 서서히 줄어들고 속도가 늦어지며 오히려 성장하는 기분이 들 때 내성이 왔다고 합니다.
♣약의 효과보다는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항암치료를 견디기 어려워 내 면역이 떨어지고 정상세포가 손상이 심해져 건강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때.
2. 힘든 항암을 좀 더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고 내성이 생기지 않게끔 하는 방법은?
♣내성이란, 기본적으로 항암제를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염증반응이 나타나게 되는데, 이 염증반응으로 인해서 NF-kb라는 단백질이 많이 만들어지게 됩니다.
이 단백질은 항암제가 잘 듣지 않게 하고 암줄기세포를 유도합니다. 암을 오히려 악성으로 하고 성장 속도도 더 빠르게 하는 물질로서 암세포에서 암을 촉진하는 신호를 다 깨우는 역할을 합니다.
가능한 한 NF-kb를 끌 수 있다면 항암제가 내성이 빨리 안 생기고 효과를 지속할 수 있고, 염증반응을 줄어들게 함으로써 항암을 좀 더 건강하게 견딜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.
3.NF-kb를 억제하는 것은?
♣천연물, 음식에 많이 들어있는 “파이토케미칼”
: 녹차의 EGCG, 강황, 양파의 케르세친, 고구마, 콩속의 제니스테인 등의 파이토케미칼을 항암하면서 같이 복용하면 훨씬 더 항암제의 효과를 높일 수 있고 견디게끔 합니다.
♣또, 항암제 전후로 항생제를 많이 투여하지 말라고 합니다.
: 항생제를 많이 투여시 장내미생물의 손상이 와서 불균형(Dysbiosis)이 오게 되어 항암제 효과가 훨씬 떨어지고 내성이 좀 더 빨리 온다. 또한 항생제는 안에 있는 미생물을 없애버리게 되어 내성과 효과의 감소가 옵니다.
♣NF-kb가 장이 나쁠 때 많이 발생할 수 있다. ---> 장이 안 좋은 사람은 항암제의 내성이 훨씬 더 빨리 생긴다. 장 기능 개선을 해주면 되는데 유산균제재(프로바이오틱스, 프리바이오틱스), 미생물이 NF-kb를 억제할 수 있는 많은 대사산물을 포함한 포스트바이오틱스 등을 섭취하면 효과를 낼 수 있다.
이런 부분들을 지키면 훨씬 더 항암약물치료의 효과도 높일 수 있고 항암 끝날 때까지 건강하게 하실 수 있다.
여러분의 항암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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